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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ig Bro's Studying Archive

만약 메르세데스가 갑자기 BMW의 디자인으로 삼각별을 단 채 나온다면 어떨까? 많은 메르세데스의 팬들은 그 차가 메르세데스의 한 식구라는 것을 부정할 것이다. 이보다 더 한 사례가 기타업계에서 일어났다. 영원한 Fender 키드로 남을 것 같았던 존 메이어가 펜더와 결별한 채 다른 브랜드도 아닌 PRS와 만났다. 그것도 스트랫으로. 처음에 존 메이어가 PRS의 슈퍼이글을 들고 나왔을 때는 아, 또 그의 변덕 혹은 일탈이 시작됐구나 싶었다. 종종 핑크빛 잭슨 슈퍼스트랫을 들고 나오는 등 기이한 행동을 하기도 하기 때문이다. 그런데 이에 그친 것이 아니라 한 술 더 떠 아예 제대로 된 스트랫 모델을 내버렸다. PRS Silver Sky 모델이 바로 그것이다. 처음 이 기타를 봤을 때의 충격은 아... 경악 ..
가이드
2019. 9. 20. 01:01